쫌생: 아 형님 오랜만입니다
명버지: 아이고 임생이 잘지내고 있는가?
쫌생: 잘지내고 있습니다! 선배님 너무 보고싶네요
명버지: 그래 근데 내가 한동안은 자네 볼 일이 있을 것 같지는 않네
쫌생: 그래도 잠시 얼굴 정도는 뵐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명버지: 난 내 팀 꾸리기도 바빠 아이 이사람이 참 ㅎㅎ 자네도 수고하고 난 지금 또 훈련 들어가야 하니 이만 끊겠네
쫌생: 아 선배님 잠시만...
뚜뚜뚜
쫌생: 아 형님 오랜만입니다
명버지: 아이고 임생이 잘지내고 있는가?
쫌생: 잘지내고 있습니다! 선배님 너무 보고싶네요
명버지: 그래 근데 내가 한동안은 자네 볼 일이 있을 것 같지는 않네
쫌생: 그래도 잠시 얼굴 정도는 뵐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명버지: 난 내 팀 꾸리기도 바빠 아이 이사람이 참 ㅎㅎ 자네도 수고하고 난 지금 또 훈련 들어가야 하니 이만 끊겠네
쫌생: 아 선배님 잠시만...
뚜뚜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