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 숲 산책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말고
남구 영일대 호텔 호수가(포항공대 근처임)
스틸야드 노을
노을은 예뻤지만 경기내용은 예쁘지가 않았어요
1득점 그것도 고승범 첫골과
정우영(+남태희)으로 그저 위안을 얻습니다....
사실 경기보는 내내 멘탈 터져서
화나서 소리도 지르고(옆에 혹시나 화낸 저로 불편했으면 죄송)
잘가세요 보자마자 꼴보기 싫어서 끝나자마자 나왔는데
팀 스쿼드 상황 좋지않은데 일찍 예방주사 맞았다 생각하려함
내일은 날씨봐서 해안가냐
경주로 내려가냐 A,B플랜 정할지도
원정울팅이들 수고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