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팅이가 되고나서 첫 원정이었습니다.(부산 살아서 개멀어 ㅠㅠ)
기희햄 피케이는 비판받을만 하다고 생각(본인이 약속한 게 있으니...)
후반전에 우리가 공격찬스 훨씬 많았고 이걸 못 살려서 졌다고 생각함. 공격진도 아쉽지만 황인재가 미친 경기를 해서...
스쿼드가 부상땜에 박살났으니 뭐 진 거는 진거라는 마인드
언제나 더비전을 이길 순 없잖아요?? 지고 이래야지 다음번에 달톰한 승리를 따올꺼 아니여
고철팬들 그리고 긁는거 못 하더라 잘가세요 부르자마자 골 넣으니까 조용하던데 ㅋㅋㅋ
이제 여름 이적시장 시작했으니 보강을 믿어봅시다 다들 화이팅 우리끼리 싸우지 말아요 ㅠㅠㅠ
아 근데 원래 스틸야드 퇴비냄새 나요?? 후반전 끝나갈때 쯤 냄새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