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우를 지금 보내는게 가장 좋았을텐데 이게 아쉽다,, 1년동안 제대로된 홀딩 하나 못쓰고 있는게 정말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드네 ㅜㅜ 그럼에도 모든걸 다 챙긴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