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A매치 기간이 변수다. 이번에도 주민규 조현우 엄원상 이명재 등 가장 많은 4명이 A대표팀에 차출됐다. 이들의 공백은 없다.
다만 수비라인의 리더 김영권이 무릎 부상으로 서울전에서 제외된다. 유로 2024에 출전 중인 마틴 아담도 없다.
울산은 A매치 기간이 변수다. 이번에도 주민규 조현우 엄원상 이명재 등 가장 많은 4명이 A대표팀에 차출됐다. 이들의 공백은 없다.
다만 수비라인의 리더 김영권이 무릎 부상으로 서울전에서 제외된다. 유로 2024에 출전 중인 마틴 아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