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감독보고 또 나가라고 할것인가? 언제나 저들은 내부의 적을 만들어 단합을 해왔기에 이번엔 누구를 희생양으로 삼을지도 관전포인트임 김상식을 비롯한 감독들과 선수들은 정태욱, 구자룡, 티아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