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전날 A매치 출전 3경기만에 데뷔골을 터트린 주민규(울산HD)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주민규의 득점은 예상했는데, 3도움까진 예상하지 못했다"며 "득점뿐 아니라 팀 플레이에도 어울리는 선수임을 입증한 거라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9/0000805561
김 감독은 전날 A매치 출전 3경기만에 데뷔골을 터트린 주민규(울산HD)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주민규의 득점은 예상했는데, 3도움까진 예상하지 못했다"며 "득점뿐 아니라 팀 플레이에도 어울리는 선수임을 입증한 거라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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