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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U23 대표팀에서 활약한 최준은 6월 소집 명단에 포함되며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설영우, 김문환 등 주전 라이트백 자원들이 부상당한 가운데, 김도훈 임시감독은 최준, 황재원에게 기회를 줬다.
황재원과 경쟁에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최준은 "재원이보다 수비력은 조금더 괜찮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커버링 같은 부분이 더 낫다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자신의 강점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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