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울었다니 어쨌다니~
개막전때 고철팬이 경품 타간건 죽어도 모를듯
우린 하프타임때는 그냥 즐겨~
오히려 자격지심 찌들어서 카메라 비춰서 춤추게
했다느닠ㅋㅋㅋ동물원 원숭이가 되길 자처하는거야?
그냥 춤잘추거나 재밌으면 준다 아이한테 패배감을
심어주는건 울산프런트가아니라 그 부모일듯
오히려 원정팬 소외안되게 꼭 한번씩은
비추는 것 같던데 말이지?ㅎㅎ
문수만큼 원정팬 챙기는 구장을 본적이없다
시작전 장내아나운서가 환영한다하며
홈팬들은 박수쳐주고
하프타임 댄스배틀 같이 즐기고
경기끝나면 잘가라고 인사도해줘~
유독 매수놈들만 별나다 별나ㅋㅋ 매강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