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경기장에서 응원하고 노는 거 너무 부럽당
우리 집은 남동생이랑 엄마가 축구에 관심이 없는데 그나마 관심있는 아빠도 가까운 경기장은 2부라 싫고 울산은 멀어서 싫다해서 가족끼리 갈 일이 없거덩... 현장스케치 보다가 문득 부러워서 쓰는 글 ㅠㅡㅠ
오순도순 경기장에서 응원하고 노는 거 너무 부럽당
우리 집은 남동생이랑 엄마가 축구에 관심이 없는데 그나마 관심있는 아빠도 가까운 경기장은 2부라 싫고 울산은 멀어서 싫다해서 가족끼리 갈 일이 없거덩... 현장스케치 보다가 문득 부러워서 쓰는 글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