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이후 다음 축구 대표팀 감독은 외국인 사령탑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오늘(30일) 축구협회 회의에서는 6명의 외국인 감독이 최종 후보로 압축됐는데요. 황희찬의 스승인 마치 감독, FC서울을 이끌었던 귀네슈 감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37/0000390747
클린스만 이후 다음 축구 대표팀 감독은 외국인 사령탑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오늘(30일) 축구협회 회의에서는 6명의 외국인 감독이 최종 후보로 압축됐는데요. 황희찬의 스승인 마치 감독, FC서울을 이끌었던 귀네슈 감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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