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지나가던 음유시인 소준일 캐스터
하프타임에 저멀리 후광을 비추며 나타난 금발의 루빅손
같이 사진 좀 찍자고 묻고 싶었으나
구단직원분과 함께 바쁘게 어딜 가는것 같아서 못 물어봄
구라 특유의 목소리 정겹더라 ㅋㅋㅋ
아쉬워서 뒷모습만 찍음 ㅠㅠ
경기 전 지나가던 음유시인 소준일 캐스터
하프타임에 저멀리 후광을 비추며 나타난 금발의 루빅손
같이 사진 좀 찍자고 묻고 싶었으나
구단직원분과 함께 바쁘게 어딜 가는것 같아서 못 물어봄
구라 특유의 목소리 정겹더라 ㅋㅋㅋ
아쉬워서 뒷모습만 찍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