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나 팀 케미적 측면에서는 박주호와 함께 맨날 재평가 되는 게 울산 2기 이근호지만, 인게임적으로 보면 잦은 부상 때문에 아쉬웠잖아
그때 이근호에게 바라던 걸 김민우가 해주는 거 같기도 함.
아 김민우 저걸 처리를 못하네
- 김민우가 아니면 저기에서 공 잡기나 했으려나
김민우 후반에 들어왔는데도 힘들어보여 ㅠ
- 풀타임 가능한 선수한테 30분 오버클럭으로 뛰라고 하면 막상 김민우보다 잘 뛸 수 있으려나?
생활이나 팀 케미적 측면에서는 박주호와 함께 맨날 재평가 되는 게 울산 2기 이근호지만, 인게임적으로 보면 잦은 부상 때문에 아쉬웠잖아
그때 이근호에게 바라던 걸 김민우가 해주는 거 같기도 함.
아 김민우 저걸 처리를 못하네
- 김민우가 아니면 저기에서 공 잡기나 했으려나
김민우 후반에 들어왔는데도 힘들어보여 ㅠ
- 풀타임 가능한 선수한테 30분 오버클럭으로 뛰라고 하면 막상 김민우보다 잘 뛸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