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152#_wider
취재진이 그라운드로 내려가 확인해 본 결과
잔디에 큰 이상은 없었다. 본부석 쪽 터치라인 안쪽
5m 가량 떨어진 지점에 잔디가 일자로 상한 모습은
있었지만 이외의 잔디는 큰 문제가 없었다.
일본 특유의 짧게 자른 잔디는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다. 울산 선수들은 잔디에 큰 문제를
느끼지 않고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울산 선수단은 22일 오후 요코하마로 이동해
이날 처음으로 적응 훈련에 임했다.
잔디는 큰 변수가 되지 않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