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쯤에 한양생고기 집에서 지인분인지 매니저분인지 같이 저녁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식사중에 말 걸면 민폐일것 같아서 직접 말씀은 못드렸지만 저는 얼굴만 본걸로도 충분해서 그대로 갈길 갔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