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라는 이름하에 같은 꿈을 꾸며 매주 매년 문수구장에서 얼굴을 마주하지만 대부분 이름 모를 많은 분들이 항상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이라고 인스스에 올렸더니 연블리님이 시인이냐고 해주심🥰
다양한 이벤트 준비하시느라 항상 수고 많으신 이벤트 팀에도 문자 남김! 울런트 이쪽 일 열심히, 잘하는거 다들 알잖아?
나도 직장인으로서 너무 존경스러워
승리의 요정 핑계로 경상도 하남자가 간만에 오글거리게 얘기해봤어 :)
다들 수요일까지 잘 지내고 또 문수에서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