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74634.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이자 뮌헨 소식통으로 유명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다가오는 여름 뮌헨은 알론소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다음 단계를 계획하고 있다. 계약서에 있는 조항에 따라 이적료 협상이 가능하다. 만약 알론소 감독이 떠나고 싶다면, 레버쿠젠은 1,500만 유로(약 218억 원)에서 2,500만 유로(약 363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그는 2025년 여름에만 유효한 바이아웃 조항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격은 1,500만 유로다"라고 짚었다. 하지만 알론소 감독 이적은 물거품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