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복사 (*.135.119.233) 조회 수 32 추천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https://naver.me/F2iyA6AU

한국 축구가 적지 태국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9시30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시작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 태국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9분 이재성의 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득점자는 이재성이었지만 이강인과 조규성의 눈빛이 맞아 골이 나왔다. 이강인이 중원에서 상대 수비를 와르르 무너트리는 침투패스를 찔러넣었고 이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 있던 조규성이 반대편으로 연결했다. 볼이 골라인 부근을 흘렀는데 이 때 이재성이 상대 수비보다 먼저 발을 갖다 대면서 골이 됐다.

이재성은 지난 21일 홈 태국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 주인공이 됐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수
공지 라인업 라인업 5 newfile 황재환 696 38
공지 공지 최근 사태들을 보며 공지사항 올립니다 11 롤페스 1754 159
공지 공지 [필독] 1. 자리 시야 확인 - 먼저 시야 공유탭에서 확인 / 2. 팬 페이지, 오픈카톡 홍보 안됨 / 3. 울티 내에서 티켓 및 의류 거래, 교환 글 작성 금지 / 4. 카풀 안 됩니다. 롤페스 5769 110
공지 자유 🐯2024 울산HD🐯 일정표(아이폰,갤럭시)캘린더 버전 공유 119 file 슬릭백 11869 243
공지 사진 / 영상 울산HD 2024 일정표 통합판 13 file 같이뛰자 17970 169
공지 공지 ※ 울티메이트 통합 공지 (필독 바랍니다) 24 file 롤페스 42744 169
인기 자유 엥 이거 머야??? 20 newfile LUCY 1888 109
인기 기사/정보 [단독] 쿠팡플레이, 英 프리미어리그 2025·26시즌부터 6년 독점 중계권 따내 33 new 칸트 1117 103
12260 기사/정보 [현장인터뷰]40년 만의 올림픽 좌절, 올대 사령탑 지낸 김학범→홍명보 감독의 착잡한 심경 new 칸트 80 9
12259 기사/정보 [현장목소리] 울산 홍명보 감독, “이동경 머리 짧게 밀고 왔더라” 4 new 칸트 192 23
12258 기사/정보 “가족과 편안한 시간 보내” 홍명보 감독 말에 ‘입대 D-1’ 이동경 “마지막까지 뛰고 가겠다” 1 new 칸트 234 32
12257 기사/정보 예매표만 19,000장 이상 판매! 울산, 올 시즌 2번째 ‘2만 관중’ 돌파 눈앞 3 new 홍재석 182 19
12256 라인업 인스타 라인업 new 24시즌우승가자 139 2
12255 라인업 라인업 5 newfile 황재환 696 38
12254 라인업 라인업 2 newfile 호랑이윤하 248 13
12253 기사/정보 [단독] 쿠팡플레이, 英 프리미어리그 2025·26시즌부터 6년 독점 중계권 따내 33 new 칸트 1131 103
12252 기사/정보 폭발한 이천수, 협회에 돌직구 “황선홍 감독, 정몽규 회장, 정해성 위원장 다 사퇴!” new 머레보 117 2
12251 기사/정보 [k2.live] 인표! 군대 간다며...오스마르X브루노 실바, 오인표에게 '작별' 메시지 "잘 다녀와!" new 호랑이윤하 169 3
12250 기사/정보 이영준·조현택 28일 ‘김천 복귀’에 정정용 감독 “통화해보니 힘들어하는 것 느껴져... 함께 이겨내고 더 좋은 선수로 만들어주는 게 내 역할” 호랑이윤하 170 14
12249 기사/정보 [k2.live] '잘 다녀올게요' 오인표, 29일 입대..."상무에서 국가대표 소집되는 것이 목표" 포부 2 호랑이윤하 306 20
12248 기사/정보 '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호랑이윤하 89 3
12247 기사/정보 황선홍, 파리 올림픽 탈락...국가대표 차기 감독, '홍명보 유력설' 떴다 11 file 울산수컷호랑이 325 10
12246 기사/정보 황선홍,차기감독 루머에 대해 "말도 안된다. 나 그렇게 비겁하지 않다." 궁의아침 238 11
12245 기사/정보 FIFA와 인터뷰 '국가대표 DF' 이명재, "대표팀 내내 꿈꿔왔던 일… 월드컵도 꿈꾼다" 울산수컷호랑이 89 16
12244 기사/정보 [인터뷰] K리그 605경기 후 '은퇴 선언' 김영광 "제2의 인생, 이 길이 맞다고 생각했어요" 호랑이윤하 185 14
12243 기사/정보 ‘황선홍 감독 파리올림픽 불발’ 국가대표팀 새 감독, 결국 돌고 돌아 홍명보 유력설 52 江坂任 1947 122
12242 기사/정보 [축협공식] 올림픽 진출 실패 관련 입장문 13 file 뮨디예 829 52
12241 기사/정보 이천수, '2002 선배' 황선홍 직격…"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 6 울산수컷호랑이 550 27
목록
Prev 1 2 3 4 5 6 7 8 9 10 ... Next
/ 613
  • 플레이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