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선 구전동화처럼 전해지던 나작울 시절. 그 시절을 잘 모르는 신생 팬들의 '나작울 체험' 하는거 아니었나? ㅋㅋ 전북전이라 그런것인가.... 아니면 울산 축구의 봄날의 연장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