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 19일 문수 대참사 생각났었음
그떄도 뭐 귀신에 홀린거처럼 음주모토한테 홀랑홀랑 골먹고 전반 끝날떄 3대0됐는데
그느낌 사악 나서 유난히 춥더라
근데 페널티킥 골대맞고 나가는순간 와 이거 지진 않겠다 싶었다
pk가 골대맞고 나가는 순간 매북은 이기고있어도 불안했을거고 우리는 지고있엇지만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겠지
이제 예전처럼 이기고있어도 불안하고 급하던 울산이 아니다 이말이야
22년 6월 19일 문수 대참사 생각났었음
그떄도 뭐 귀신에 홀린거처럼 음주모토한테 홀랑홀랑 골먹고 전반 끝날떄 3대0됐는데
그느낌 사악 나서 유난히 춥더라
근데 페널티킥 골대맞고 나가는순간 와 이거 지진 않겠다 싶었다
pk가 골대맞고 나가는 순간 매북은 이기고있어도 불안했을거고 우리는 지고있엇지만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겠지
이제 예전처럼 이기고있어도 불안하고 급하던 울산이 아니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