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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황희찬이 6주 진단을 받아
A매치 데이 기간에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태국과 2연전을 못 뛴다.
게리 오닐 울버햄튼 감독은 3일(한국시간) 뉴캐슬과의
EPL 27라운드를 마친 뒤 "황희찬이 복귀까지
약 6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희찬은 오는 21일과 26일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를 북중미 월드컵 예선 태국과의 2연전에
힘을 보태기 어려워졌다.
황선홍호는 오는 11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18일 소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