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예술단 오프닝 공연 때 끝까지 달린다 연주하니까
관객석에서 점점 커지던 노래 부르는 목소리 🥹
그냥 흥얼흥얼 정도였는데 의장님 리딩으로
노래 점점 크게 부르는 거 왠지 너무너무 좋았음
울티승연이 에프라 감동 왕창 먹고 힘내서
우리선수들 넘어질 때마다 사자후 날림
루체예술단 오프닝 공연 때 끝까지 달린다 연주하니까
관객석에서 점점 커지던 노래 부르는 목소리 🥹
그냥 흥얼흥얼 정도였는데 의장님 리딩으로
노래 점점 크게 부르는 거 왠지 너무너무 좋았음
울티승연이 에프라 감동 왕창 먹고 힘내서
우리선수들 넘어질 때마다 사자후 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