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소식에 앞서서 지난 겨울 이청용과 김기희의 영입으로 김단장이 말한 “영혼까지 끌어모았다”라는 1년 예산을 다 사용했다와 함께 겨울 이적시장을 마감했는데 이번 홍철 영입은 제가 지난번에 알려드렸던대로 윤영선 임대료+연봉 세이브 등으로 영입을 확정지었습니다.
본내용은 울산측에서 정통윙어에 부족함을 느끼고
국내외로 (아시아 쿼터 포함) 윙어자원을 물색하였고
예산 부족과 이청용 부상복귀와 정훈성 기용이 나쁘지 않다는 평으로 겨울이적시장에 데려올것 같습니다.
또 울산측에서 홍철의 영입으로 동포지션 데이비슨은 내보내려고
하고 있고, 이 부분은 제가 더 알아봐야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조금은 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울마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