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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추꾸 - 유연한 남탓, 사고하지 않기 울티메이트 0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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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2 축구 정보 "런명보" "피노키홍"… 울산구장에 걸린 홍명보 비난 현수막 file força울산 335 8
13751 축구 정보 궤변 뿐이었던 홍명보 ‘이게 리더야?’ 7 file 江坂任 606 72
13750 축구 정보 배려인가, 무책임인가… 대표팀 합류 시점 모른다는 홍명보 “협회와 연락 안 해” 13 file 江坂任 495 18
13749 축구 정보 ‘홍명보 감독 논란’ 와중에도 울산 팬들이 전한 또 다른 중요한 메시지 2 어머니회회장 845 82
13748 축구 정보 홍명보 "솔직히 가고 싶지 않았고, 굉장히 두려웠지만 내 축구인생 마지막 도전" 2 울산수컷호랑이 302 6
13747 축구 정보 울산 팬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는 홍명보 18 file 江坂任 994 39
13746 축구 정보 ‘울산→대표팀’ 홍명보, “제 안의 무언가가 나왔다” 5 file 江坂任 347 6
13745 축구 정보 [k1.live] ‘홍명보 나가!’ 야유 받은 홍명보 감독, “울산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6 file 江坂任 512 24
13744 축구 정보 [현장인터뷰]드디어 말문 연 홍명보 감독 "정말 괴로웠고, 난도질 당한 느낌이었다"(전문) 7 file 江坂任 585 33
13743 축구 정보 '차기 대표팀 감독' 홍명보 감독이 밝힌 '마음 바꾼 이유'..."밤새 고뇌, '홍명보'는 '홍명보'를 버렸다" [울산톡톡] 1 울산수컷호랑이 214 8
13742 축구 정보 "대표팀 감독, 마지막 기회라고 봤다... 홍명보는 없고, 한국 축구만 남았다"[기자회견] 6 file 江坂任 348 14
13741 축구 정보 [속보] 홍명보 "2014년 월드컵 이후 가장 힘들었던 시기" 6 울산수컷호랑이 368 19
13740 축구 정보 대표팀 지휘봉 다시 잡는 홍명보 "축구 인생 마지막 도전" 7 file 江坂任 261 7
13739 축구 정보 홍명보 감독 마음까지 완전 떠났나…울산 팬 분노에 "그분들" 지칭, 열정 넘치던 팀 지휘도 사라져→벤치 관전 [SPO 현장] 5 file 江坂任 462 23
13738 축구 정보 홍명보 "팬들 마음 충분히 이해해... 주말 경기까지는 하고 싶어" 6 file 江坂任 352 12
13737 축구 정보 홍명보 감독 선임 파동에 말 아낀 황선홍 "대전 생각 뿐"...김기동 "팩트 몰라 말할 수 없어" [현장인터뷰] 3 file 江坂任 207 4
13736 축구 정보 홍명보 “대표팀 합류 시점 미정… 다음 경기도 지휘하고 싶어” 18 우락밤 772 24
13735 축구 정보 울산에 뜬 50여명 취재진 본 이정효 “광주가 들러리는 되지 않겠다” [현장코멘트] 11 우락밤 581 29
13734 축구 정보 뜨거운 문수…'LIAR+피노키홍', 홍명보 감독 향한 울산팬 '분노의 메시지' [울산 현장] file 울빛현우 283 12
13733 축구 정보 '차기 대표팀 사령탑' 홍명보 울산 감독, "팬분들의 감정, 이해한다" [울산톡톡] 13 file 江坂任 48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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