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뛰는 어린 선수들 어떻게 보고 있는지.
대표팀에 들어오는 문은 항상 열려 있다. 나이는 상관없다. 우리가 보는 건 선수의 능력, 기술, 스타일에 맞느냐다. 송민규 정상빈은 올해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 많이 부여받았다. 이동경은 원하는 만큼의 시간은 아니지만 능력이 뛰어나다. 이번 소집에 필요했다. 다음에도 올 수 있는지는 지켜보겠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77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