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조....금 신의 직장이라서 10to4 거든.......
출근하자마자 굉장히 반가운사람이 내눈앞에 있는거야!!!!
바쁜와중에 선수님은 내 앞뒤옆으로 왔다갔다하시는데....
빨리인사하고싶고 싸인받은 심정 꾹꾹 눌러참고
아주조금 한가한 타이밍에 차로 달려가서 굿즈 와다다 들고나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싸인받고.........
금요일에 만나자는 인사를 했다는 나의 썰💙
무튼 월요일 아침부터 심장쫄깃쫄깃하게 너무 행복한 일주일의 시작이었다💙
울팅이들도 이번주 행복하길 바라💙
아 그 선수님은 바로 김민우선수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