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기자 분(포포투)이랑 2월 초 일본 가고시마에서 현지 인터뷰 하였다
-대략적인 내용은 '울산을 K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만들어 레거시를 남기고 싶다'
-그러나 지금 상황이 급변하여 인터뷰 내용이 못나가고 있다. (8페이지 분량 이라 포포투도 머리아픔)
-울산 측 구단 연락 해보았는데 '절대 안된다, 보낼 수 없다'
-하지만 감독님은 심각하게 고뇌중이다
(회장과 틀어진거 아님, 월드컵 때문에 사지로 내몬것도 협회지만 본인이 즐겁게 일했던 것도 전무 시절이기 때문 - 사견)
-내정은 아님, 1순위는 맞음 (기자분은 이번주 월요일에 파악 - 마감하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감독님 상황 급변되었다고 전달됨)
-기자 분은 국대 감독을 수락을 하든 거절을 하든 비판이 감독에게 쏠리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남
일단 정리하면 이 정도 이고, 유튜브 생방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