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6/08/SXGDQO35GRAKFJD5T27DV56Z7E/
히딩크 감독은 유상철 전 감독이 별세한 7일 자정 넘은 시각 “Great character passed away(위대한 선수가 떠났네요)~”로 시작하는 애도의 글을 메신저를 통해 보내왔다. 본지가 계속 전화 통화 시도 끝에 유상철 전 감독의 비보 소식을 음성 메시지로 남기자 애도의 글을 전해왔다. |
기사의 주인은 스포츠奀선의 정신병 아니고 정병선 기자
코비드로 아파서 전화 안 받는 히딩크 감독한테 전화를 얼마나 걸어대고 음성메시지를 남겼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