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일반 직장인이 된 손세범 선수이지만
축구선수라는 꿈을 만들고 울산이라는 팀의 가치를 높이고
그 꿈을 이루게 해준
울산의 상징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사진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감독님 비록 울산 감독님으로 뵐 수는 없었지만
저에게도 울산의 우상이었습니다
지금은 일반 직장인이 된 손세범 선수이지만
축구선수라는 꿈을 만들고 울산이라는 팀의 가치를 높이고
그 꿈을 이루게 해준
울산의 상징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사진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감독님 비록 울산 감독님으로 뵐 수는 없었지만
저에게도 울산의 우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