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교감하고 있는 감독들은 있지만 김학범은 못 들어봄.( 근데 김학범은 본인이 못 들은걸수도 있어서 확실하진 않다고 / 우충원기자도 김학범은 확실히 아니라고. )
그리고 여러데서 들리는 소리는 선수단을 확실히 휘어잡을 수 있는 "국내 감독" 선임이 유력하다고함
김기동 황선홍은 후보군에서 제외된 분위기처럼 보여진다
오전부터 이미 특정후보에게 의향을 묻는 연락을했고 제안을 듣고 고민중
https://www.youtube.com/live/3gPqZlAJ5C8?si=C5UWguvDq0lkNp1f
출처 - 뉴락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