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닥교때 공부를 많이 못해서 대구의 전문대 간호과를 갔어... 울산대 간호를 가고 싶었지만 내신이 안 따라줘서 포기했어... 근데 이번에 울산가서 경기를 봤는데 울산 너무 좋더라 울산에 있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 내가 젤 좋아하고 친한 사촌 오빠들도 울산 토박이에 울대 다니구!!! 구래서 편입도 생각해봤는데 현실적으로 너무 너무 어려울 거 같아서 울산대 병원에 취직 할 거야!!! 대학교 다니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대외활동도 열심히 해서 울대 병원에 꼭 취직 할 거야!!!!!!!! 해서 돈 많이 벌어서 직관도 자주 자주 가고 울산 남자도 만나서 결혼 해야즤~^^^^ 울산 남자들 개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