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경기보는 내내 서서보니까 와 다리도 뻐근하고 온몸이 찌뿌둥했는데 이제는 적응을 해서 그런지 경기 내내 폴랑폴랑 뛰고 소리지르고 해야 경기 보는 맛이 남 다른 자리에서 걍 앉아서만 보면 이제 밍밍할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