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니까 우견에 충돌증후군 와서 머리 위로 양팔 올리기 쉽지 않다. ㅠ
그래도 선수들 입장할 때 머플러 들고 초반에는 좀 되는데 계속 하면 머리 위에 손이 이마 앞에 가있다. ㅠ
예전엔 오른팔 앞으로 젓는 응원도 했는데 이제 왼팔로 한다. ㅠ
나이 들면 좀 이해 할거다. 그래도 데시벨은 지지 않는다. ㅋㅋ
나이 드니까 우견에 충돌증후군 와서 머리 위로 양팔 올리기 쉽지 않다. ㅠ
그래도 선수들 입장할 때 머플러 들고 초반에는 좀 되는데 계속 하면 머리 위에 손이 이마 앞에 가있다. ㅠ
예전엔 오른팔 앞으로 젓는 응원도 했는데 이제 왼팔로 한다. ㅠ
나이 들면 좀 이해 할거다. 그래도 데시벨은 지지 않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