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부터 조짐이야 있었지만 솔직히 2,3년전까지도 이정돈 아니었음
막 코로나 규제 풀린 직후에도 와 우리 팬 많아졌다! 했지만
s석 예매가 이렇게까지 어렵고 중요경기 좋은자리는 이미 선예매로 끝나고 이정돈 아니었잖음
내기억에 22시즌 우승대관식 s석 표가 남아서 일반예매로 가는 사람이 있었을정도였으니...
이제 겨우 2,3년 된 팬덤이니까 이 모든 과정을 과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거같음
2,3년만에 모든 분위기가 딱딱 잡히고 그러면 좋겠지만 어려운것도 사실이잖음 사실..
이미 다 우리것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이르고 점점 바뀌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면 지금 흐름도 나쁘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