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도안되는 앞뒤를 아무리 고려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되는 이적 혹은 일탈은 없었다고 생각함
22년도에 이동준 오세훈 얘네 나갈때도 처음에는 어이씨 뭐야 했지만 바이아웃이 있었다고하니 그럴수 있겠다 싶었고
매마노 매북 갈때도 어이씨 했지만 임대신분으로써 임대계약이 종료된 외국인이 이적하는거니 그럴수 있겠다 싶었고
매아르 매북가는것도 어이씨 했지만 구단이 안잡은거니까 그럴수 있겠다 싶었고
이청용이 나간다 했을떄 왜 나가지 이해가 안되는데 했는데 결국 구단과 함께 했고
영우가 이적설 돌때도 안되는데 안보내야하는데했는데 결국 팀과 함께 하기로 했으니까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를 중심으로 맞이해왔던 감독님이 나간다?
말도 안된다고 봄 그리고 아무리 축협이 프로토콜 만들어놓고 했었어도
본인이 거절하는데 민심과 여론 개무시하고 강제로 그자리 앉힐수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K리그 관심도 많고 팬들도 많고 보는 눈들도 많아졌으니까
걱정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