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데 애 감기걸릴까봐 고민하다 꽁꽁싸메고 직관했습니다. (엄마의 잠바색깔 미스ㅋ) 오랜만에 가도 깃발 잘 흔들고 응원 잘하네요ㅎ 이제 3살인데 응원가 거의다 중얼거립니다 올해도 재미있는 경기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