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mkorea.com/6720373393
1. 주먹다짐이 오간건 맞다. 멱살과 고성보다는 조금 더 심각한것의 형태임
-> 근데 누군지는 모름
2. 이 얘기는 알고 있었지만 기사화하지 않은 이유는 시기의 문제가 있고, 지금 KFA가 과연 누군가를 징계를 할 자격이 있는가?
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함.
3. 클린스만 및 KFA의 선수관리는 매우 실망스러움. 감독, 협회 모두 손을 놓은 상태
4. KFA가 더선에 흘리진 않았을거라고 생각, 안 트레이너 관련된 논란을 보면 굉장히 조심스럽게, 언론과 비친화적으로 처리함.
5. 다만 더선이 먼저 선빵쳤으니, 협회에선 신속히 인정하고 개싸움 형태의 스탠스를 취하고 있음.
*펨코 내용은 클ㅈ으로 되어있는데 이 단어가 불편할까봐 일부러 클린스만으로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