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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와이프의 계정과 아기의 계정에 도가 지나친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이 많다. 선처 없이 고소할 예정”이라며 “가족에게 지나친 비방과 욕설을 하지 말아 달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정승현이 지난 7일(한국시각) 열렸던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4강전에서 김영권(34·울산 HD)과 함께 선발 출전해 실수를 범한 후에는 도를 넘는 댓글이 개인 SNS에 달리기도 했다.
고소미 먹이러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