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홀 앞에서 버스 오길래 홈 청씨마킹 유니폼 들고 있었는데
멀리서 청씨가 보이길래 유니폼 양손으로 들고 보면서 기다리는데
내 쪽 딱 봐주더라 그래서 오른손 흔들었는데 아이컨텍 해주면서
진짜 비지니스 웃음도 아닌 진짜 행복해보이는 해맑은 ? 그런 웃음 지으면서 눈 보면서 인사해주더라 최애선수 이청용에 후회란 없다...
KBS홀 앞에서 버스 오길래 홈 청씨마킹 유니폼 들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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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쪽 딱 봐주더라 그래서 오른손 흔들었는데 아이컨텍 해주면서
진짜 비지니스 웃음도 아닌 진짜 행복해보이는 해맑은 ? 그런 웃음 지으면서 눈 보면서 인사해주더라 최애선수 이청용에 후회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