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여러분 드디어 영접햇습니다.
재작년 여름 멀리서 바로보앗던 블루드래곤
세번째 지만 떨려서 인사도 못하는 주맨
출정식 가려햇지만 매장인원 펑크로 눈물을 닦으며 카퍼레이드에서
머플러를 흔들어 재끼던 울팅이 이만 행복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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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여름 멀리서 바로보앗던 블루드래곤
세번째 지만 떨려서 인사도 못하는 주맨
출정식 가려햇지만 매장인원 펑크로 눈물을 닦으며 카퍼레이드에서
머플러를 흔들어 재끼던 울팅이 이만 행복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