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한테만 풀었던 썰인데 뒤늦게 풉니다
시즌 중반부터 설영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여부에 따라
이번 시즌 후 FA가 되는 김태환을 내칠 생각이었음 (당시엔 외적인 요소 영향X) - 이 소리를 들었기에 나는 리그, ACL 마지막 경기에서 혼자 즙 짬
아쉽게도 오인표는 올해 선수단 구상에 전혀 없었음
설영우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려고 했고 마케팅 치트키였기에 한명 이상 값어치의 선수로 메김 (이 부분에서 감독님과 울런트 생각이 비슷했음)
이번 시즌 우측 풀백 구성은 설영우 + U22가 플랜A였음
당연히 겨울에는 절대 못 보낸다는 생각이고
빠르면 올해 여름에 좋은 오퍼가 오면 보낸다는 뉘앙스
아시안컵이 아닌 아시안게임 이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팀들은 대부분 유로파에서 들어본 팀들이었음
그중에서 갈라타사라이가 제일 관심을 표명했고 당시에 웨스트햄은 없었음
지금 온 오퍼 내용은 들은게 없어서 모르겠음
제발 시비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