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내 위는 소중하니까
일단 두유로...ㅋㅋ
매장 들어오니까 중학생 남학생 같아보였는데
폰보면서 라면 냠냠
의자2개에 식탁도 딱2인석
짜파게티 사와서 물받고 4분 초시계 재고
의자에 가방올려놓고 상품들 구경하니까
그 사이에 식사 마무리하고 나가더라
빨리 나가라고 진짜로 눈치 준거 아님...ㅎㅎ
엇박으로 방문해서 다행이지
둘다 동시에나 1,2분 차이로 들어왔으면
창가쪽 붙어있는 두자리
식사 급 어색...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