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집아들로 태어나 운동,공부,성격, 빵까지 잘 만들며
집안일을 도왔던 효자. 일명 엄친아.
- 화려한 스타였을때도 중고차를 몰고 다닐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한건 유명한 일화.
- 자선활동과 많은 돈을 기부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수수한 생활을 해온 불꽃남.
- 독일감독 초기시절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끈질긴 세대교체로 쇠퇴하던 독일축구를 다시
일으킬 틀을 만들었다는 평가.
- 나치의 만행에 진심으로 눈물을 흘렸으며
평화활동에 앞장서는 등 훌륭한 인품과 성품으로
사랑을 많이 받음.
전술로 많은 비판을 받는데
그의 선한영향력과 기운으로
60년 아시안컵우승의 한을 풀어줄 구세주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