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쪽지와 댓글로 문의주셔서 좋은정보는 같이 공유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2번째 카페사장 유니폼 후기를 또 올려봅니다.
귀하디 귀한 22시즌 홈 유니폼후기입니다. 당시 개막전 경기때 줄서서 구매했던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22시즌 처음 입문하게 되어
당시 선수들도 잘 몰랐는데 김태환선수는 익히 들어서 정신없이 마킹지 제출했던게 다시 이런 작업을 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이전에 작업했던 업체는 탈착만 가능하였기에 22유니폼은 마킹까지 원해서 다른 업체에 의뢰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사장님이 피드백이 바로바로
주시는 편이라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홈 유니폼은 생각보다 자국이 많이 보일수도 있겠다고 하셨는데 생각보다 흔적도 없었고 마킹작업까지 한 사진봐도 육안으로도 그리 문제될 건 없어보였네요. 카페사장 유니폼을 총 3벌중에 2벌은 탈착 및 마킹완료가 너무 잘되어서 현재까진 대만족입니다.
이제 제일 어렵다는 흰색유니폼중 22 아챔 어웨이가 남았으니 작업 후 결과물 보고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후기 올리는 건 단지 여기 울산팬분들이 카페사장의 유니폼을 버리지 마시고 다르게 사용할 실 분들에게 제공하는거니 문의요청은 쪽지로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