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사진 대충 찍음)
울산 카페 쳐서 최신순에 가장 많이 뜨는 곳이라 가 봤는데
문 열고 들어가면
잡지 같은데 나올 것 같은 인테리어이긴 하지만
손님이 이용하기엔 너무 불편함
1,2층 합쳐서 등받이 의자 있는 테이블이 네개였나? 그렇고
2층엔 소파 있는 곳도 있는데
거긴 한 20명이 단체로 가서 앉아야 눈치 안 보임
Or 생판 모르는 남들이랑 밀착 합석 해야 할 정도의 공간임
그리고 오션뷰에 있는 테이블은 전부 등받이 없음
미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카페 본분은 잊은 듯한 곳이었다
음료 맛들은 그냥 저냥
특별히 맛있지도 맛 없지도 않았지만
저 캐슈넛 피칸 쿠키
저게 미친 맛이어서
저거 포장하러 갈 의향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