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으로 할아버지 살았던 집이랑 친척집 둘러본다음
화장한 나무상자 묻을 터 가고 나서 석묘를 세웠는데
할아버지 다운 묘명 있어서 온가족이 웃었네요
살아생전 주마다 바다 낚시 가서 70,80나이에도 큰물고기 잡아서
매번 집에서 회덥밥 해주시고 맛난거 사주신 할아버지
저때문에 치료도 못받으시고 정말 죄송했었습니다 ㅠㅠ
이제 마지막으로 할아버지 살았던 집이랑 친척집 둘러본다음
화장한 나무상자 묻을 터 가고 나서 석묘를 세웠는데
할아버지 다운 묘명 있어서 온가족이 웃었네요
살아생전 주마다 바다 낚시 가서 70,80나이에도 큰물고기 잡아서
매번 집에서 회덥밥 해주시고 맛난거 사주신 할아버지
저때문에 치료도 못받으시고 정말 죄송했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