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구매해온 전력이 있고 예측을 세울수 있고 구단의 수익창출에 계산이 서는 사람들에게
하나라도 더 팔려고 하는게 장사하는 사람들의 당연한 원리 아닌가?
왜 장사할떄 단골손님을 우선시하는데
왜 구단입장에서 수익구조에 불확실성을 가지게끔 매번 새 판을 짜게 하라는거지?
올해 처음 축구보는 사람이 멤버십 구매했는데 이사람이 과연 올해 우리 구단의 수익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를 예측하는게 유리할까
작년에 이사람이 멤버십 구매했는데 직관을 몇번왔고 얼만큼의 굿즈를 샀으니 올해도 이정도의 지출을 하겠네를 예측하는게 유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