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의 구단주 데이비드 설리번은 최근 일본과 한국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팀의 장기적인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FC 서울의 센터백 김주성과 울산 현대의 풀백 설영우가 좋은 영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는 24살의 울산 현대 선수로, 우측과 좌측 모두 뛸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최근 모나코로 완전 영입이 완료된 케러의 대체자로 그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WhuEmployee는 웨스트햄의 0티어 ITK로, 굉장히 공신력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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