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일이라 기쁘고 어젠 청용 잔류에 종일 바보처럼 웃기만 했는데 현실은 n수생이라 멘탈도 무너지고 괜시리 착잡하구만 ㅎ 그치만 울팅이들은 즐거운 주말 보내들 저녁에 요르단전 보면서 축구 수혈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