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으로의 내입장은
그가 남아줬으면 너무 좋아
이청용을 조금 더 생각해보았더니
이걸 마냥 있어라고 하진 못하겠음
회사내에서의 어떤이슈로 내가 나가니마니 한 상황에서
이걸 이겨내고 있으라는 건 힘듬...
설령 남는다고해도
나아진게아니라 언젠가 터질지모르는 시한폭탄느낌임
회사입장에선 남기자니 그래도 청용인데!!하며
남기고 싶지만 또 다른 어떤 큰 타격이
오지않을까 만약에 더ㅜ크게 터진다면 그 만약이란
경우의 수가 기업차원에선 참 크다고봄.
아 어렵다
어케되든 좋은 결과가 있기를바람